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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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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심리연구소 작성일15-03-26 11:57 조회2,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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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장애의 여러 가지




신경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우리가 심적 장애로 고통을 받을 때, 그 결과는 광범위하고도 서로 다른 형태를 갖는다. 이러한 형태가 왜 일어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 대부분은 때에 따라 위험천만한 성질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무서운 핸디캡이 아닐 수 없다. 아무도 자기 자신에게 신경증(노이로제)이 있다고 여기고 싶지 않겠지만 우리는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신경증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장애는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벌하는 데서 오고 있다. 가장 혹독한 정신병은 정신이상이지만 노이로제도 사람을 완전히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다. 본서에서는 정신이상이나 혹독한 신경증은 다루지 않았다. 이 병들은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야지 자기치료로는 고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자기치료가 적합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스스로 치료를 행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정신이상자는 증상은 상태의 정도에 따라서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하다. 정신이상자가 되면 자기의 상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자신을 치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 중에는 정신이 혼란되었을 때 이제 정신이상이 시작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지만, 사실은 이런 경우라도 본인이 자각하지 못할 뿐이지 이미 병이 깊어져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악성 신경증도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강한 근심과 걱정으로 고생하거나, 자살충동으로 의기소침해졌을 때는 더욱 전문가의 치료를 빨리 받아야 한다. 동성애라던가 극단적인 성적 이상도 심리요법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
   실제 신경증의 형태는 보통 가장 일반적인 상태라고 불리는 불안상태, 공포증, 강박관념, 히스테리, 극도의 성격부조화로 분류된다. 심각한 신경증과 신경질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작은 공포증은 히스테리의 속성인 전환증세로 알려졌다. 이 공포증들을 신경증으로 분류하는 것은 상태의 정도에 달려 있다. 알코올 중독, 약물과용, 성적장애는 흔히 신경증으로 분류된다.
   자기최면은 정신적 자세나 성질, 나쁜 사고방식 등을 변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불안과 피로


   심리적 장애가 생기면 불안상태가 자연히 일어난다. 불안증은 강도가 다르지만 항상 존재한다. 불안이란 우려나 명확한 이유도 없는 두려움으로 정의된다.
   다른 일반적인 증상은 피로이다. 심적 장애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은 피로와 에너지의 부족을 불평한다. 잠을 못 잔 것은 아닌 데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치 않고 피로감을 느낀다. 피로에는 두 종류가 있다. 노동으로 인한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 피로이다. 정신적 피로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과도한 정신활동과 자기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력에서 유래한다고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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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주의


   부정적인 태도는 정신신경증적 장애와 직결되어 있다. 부정주의는 매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 대신에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은 “나는 원치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절망과 무기력이 있을 뿐이다.
   최악의 상태를 기대(예상)하는 것은 고통을 가져오기 쉽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암시의 형태에서 잠재의식은 번민을 일으키는 행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열등감


   열등감과 불안감은 일반적인 것이다. 일정한 정도까지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한 면을 느끼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감추기 위해 건방지고, 잘난 체하고, 자신만만한 것 같은 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부자들도 강한 불안정감을 가지고 있어서 일생동안 돈을 더 모으려고 노력한다. 백만장자로 탄탄하게 안정된 사람도 더 많이 벌기 위해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억만장자들도 강한 불안정감 때문에 부를 더 축적하기 위해 애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중력 결여


   심적 장애를 가진 사람 중에는 정신집중이 곤란한 사람이 많다.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 너무 잡념이 많아서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을 해도 학습효과를 올리지 못한다.  


미숙


   신경증적 행동이나 사고는 미숙이 문제를 일으킬 때가 있다. 미숙한 사람은 어떤 면에 성장이 멈추어져서 현실에 직면치 못하고 성인의 자세로써 문제를 다루지를 못한다.
   정신병을 가진 사람은 흔히 자기중심적으로 되기 쉽다. 상태에 관한 불안으로 근심만을 키우고 계속적으로 자기 자신만 생각한다. 너무나 자신의 생각에만 골몰한 나머지 타인에게 관심을 가질 겨를이 없다. 자기 자신이 우선이다. 하지만, 자기 본위이고 이기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때때로 어쩌다가 기분이 좋을 때 타인에게 관대할 경우도 있지만 보통 자기 자신의 생각으로 너무 바빠서 남을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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